경제·금융

“현행 근소세제 중산층에 과중”

현행 근로소득 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로소득공제 및 근로소득세액 공제의 비중을 축소, 과세비율은 높이고 누진도는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연세대 윤건영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중소기업은행 대강당에서 열린 노사관계개혁위(위원장 현승종) 주최 공개토론회에서 『현행 근로소득 세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중산층의 세부담이 과중하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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