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희망의 2003년을 맞아 제11차 외국기업 탐방단을 모집합니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펼치는 탐방은 해당 기업의 근무환경, 복지수준, 업무성취도, 취업정보 등을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취업을 앞둔 대학생 및 취업예비자들에게 다국적기업들의 감춰진 경쟁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또 이번 탐방을 통해 미래의 주도세력이 될 젊은이들이 다국적기업에 대한 편견과 오해, 잘못 형성된 이미지 등을 바로잡기를 희망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탐방단의 방문을 희망하는 다국적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탐방단 모집요강)
◇모집인원= 00명.
◇탐방내용= CEO(또는 임원)와의 만남, 직원과의 대화, 공장견학 등.
◇접수마감= 1월 15일
◇e메일접수= wteam@sed.co.kr
◇기재사항= 성명, 성별, 학력, 연락처, 자기소개(원고지 2매분량, 사진첨부 가능)
◇문의전화= 서울경제신문 국제산업팀 (02)724-2433, 730-9048
※최종 선발자는 개별 통보합니다. (기업 탐방시 재학증명서 또는 졸업증명서 사본 지참)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