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머니 조크] 빚 대신 준 것


He was deeply in love with his wife, but awfully careless about money matters. He started away on a long business trip leaving her short of money, and promising to send her a check, which he forgot to do. The rent came due and she telegraphed: “Dead broke. Landlord insistent. Wire me money” Her husband answered: “Am short myself. Will send check in a few days. A thousand kisses” Exasperated, his wife replied: “Never mind money. I gave landlord one of the kisses. He was more than satisfied”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남편이었지만 돈벌이에는 남달리 재주가 없었다. 돈이 없는 아내를 그냥 두고 그는 장기간 사업차 여행을 떠났다. 그는 수표를 보내겠노라고 아내와 약속했지만 잊고 있었다. 집세를 낼 기일이 되어서 아내는 전보를 쳤다. “한푼도 없음. 집주인 독촉. 송금 바람” 남편이 답장을 보냈다. “지금 돈 없음 2~3일내 수표 보내겠음. 수많은 키스 보냄” 화가 난 아내가 다시 회신 했다. “돈 걱정 마소. 집주인에게 당신이 보낸 키스를 하나 대접했소. 그분은 이만저만 만족이 아니었소”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