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7~23일 한우 1등급 등심, 채끝, 불고기 등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한우 등심(100g 1등급)을 1인 1kg 한정으로 시세보다 41% 저렴한 4,700원에, 한우 채끝(100g 1등급)을 1kg 한정으로 5,000원에,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각각 2,500원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행사 기간 동안 월동 배추를 하루 250명(1인 3포기) 한정으로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한 2,500원에 판다. 해남산 월동배추로 준비 물량은 총 20만 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