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 직원이 29일 경기도 여주와 안성에서 출하된 햅쌀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쌀 생산량은 최근 10년 만에 가장 적은 418만톤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