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오텍,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比 128% 증가

오텍은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8.4%, 당기순이익은 263.6% 증가 등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대의 특수목적차량 전문 기업, 오텍은 ▲매출액 2,339억원(전년대비 3.3% 증가) ▲영업이익 69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의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관련기사



오텍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때이른 무더위로 인한 캐리어에어컨의 판매호조가 상반기 성장세를 이끄는 견인 역할을 했다”며 “또 에어컨 비수기인 9월 중순까지 여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하반기 실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텍은 모바일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대의 공공부문 특수목적차량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구하는 최첨단 한국형AMB를 개발하였고, 장애인 및 노약자의 이동권 편의를 위한 선진국형 장애인차량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또한 냉동, 냉장 물류차량은 최대 규모이다. 오텍은 이외에도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다목적 소방펌프차와 같은 현지 특화된 차량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무기로 세계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노현섭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