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수력원자력, 스위스社와 연구개발 MOU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ㆍ오른쪽 세번째)이 최근 본사에서 스위스 나그라(사장 한스 이슬러ㆍ오른쪽 네번째)사와 방사성폐기물 관련 기술정보의 교환 및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후 이슬러 나그라사 사장은 한수원이 개최한 2007 방폐물처분장 및 사용후연료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 한국의 사용후연료 관리대책이 시급함을 강조했다고 민계홍(오른쪽 두번째) 본부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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