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극동건설, 서울 남산서 시무식 열어


극동건설은 3일 오전7시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송인회(앞줄 왼쪽 여섯번째) 회장과 윤춘호(〃〃일곱번째)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극동건설은 올해 ▦수주 1조7,000억원 ▦매출 8,500억원 ▦영업이익 337억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는 내용의 '극동 오디세이 2011'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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