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잘 생겼네" 고현정 자녀 사진 노출 논란


배우 고현정의 자녀 사진이 인터넷 연예 사이트에 공개돼 논란을 빚고 있다. 고현정의 아들 사진이 최근 인터넷 연예 사이트 게시판에 공개된뒤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어린이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게 되며 학교 사이트에 게시된 것이 드러났다. 네티즌은 "잘 생겼다" "훤칠하다"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사생활 침해다" "엄마가 연예인이라고 아이도 연예인이냐"며 글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연예인이어서가 아니라 재벌집 아이들도 어린시절부터 사진이 공개되고 팬카페까지 있는 경우도 있다"고 반박하는 의견도 있다. /스포츠한국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