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전문기업 언리미텔(대표 홍순언)은 7일 인터넷신문 딴지일보(www.ddanzi.com)와 국제전화서비스에 대한 공동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서비스는 언리미텔 국제전화 서비스를 딴지일보 홈페이지에서`딴지텔레콤`이란 이름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딴지텔레콤`서비스는 딴지일보 회원 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고 3가지 국제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언리미텔은 지난 3월 국내 휴대폰 요금 수준(1분 150원)으로 전세계 30개국에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 신생 업체다.
<오현환기자 hho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