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GS건설, 3조 규모 濠 요소비료공장 프로젝트 수주

GS건설은 호주 PCF(Perdaman Chemicals and Fertilizers)와 3조2,493억원 규모의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44.0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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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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