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나銀 '나눔신탁' 명사 잇따라 가입

하나은행이 이 달 초 내놓은 ‘하나 행복 나눔 신탁’ 에 명사들의 가입이 잇따르고있다.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이사, 김신배 SK텔레콤사장 등에 이어 세계적 피아니스트 서혜경(사진 왼쪽)씨가 19일 하나은행 본점 영업 1부 객장을 방문해 홍완선 신탁본부장에게 공연 수익금을 맡겼다. 이 상품은 원금이나 이자수익을 육영사업과 사회복지사업에 기부하는 국내 유일의 순수 공익신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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