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벽산, 부산 진구 436가구

벽산건설은 부산시 부산진구 당감동의 `신가야 벽산 블루밍` 아파트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4개동 33평형 436가구로 분양가는 평당 560만~610만원선이다. 계약금은 5%씩 2회 분납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융자가 알선된다. 단지 인근에 부산 전철 2호선 가야역이 있으며 부산 중심인 서면과도 자동차로 5분 거리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백병원 등의 생활편익시설도 단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벽산은 조망권 확보를 위해 탑상형으로 설계하고, 마감재를 클래식과 모던 등 중 소비자가 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입주는 2006년 3월. 견본주택은 한중병원 인근이다.(051)304-2224 <울산=김광수기자 k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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