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유별난 자식사랑


During a baseball game, the coach said to one of his young players, "Do you understand what fair play is?" The little boy nodded in the affirmative. "So," the coach continued, "when a strike is called, or you're out at first, you don't argue or curse or hit the umpire. Do you understand all that?" Again the little boy nodded. "Good," said the coach. "Now go to your mother and tell her not to do that." 야구경기 도중에 코치가 한 어린 선수에게 물었다. "페어 플레이가 뭔지 알지?" 소년은 긍정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코치가 말을 이었다. "그래, 스트라이크가 선언되거나 네가 아웃이 되더라도 심판에게 따지거나 욕하거나 혹은 (심판을) 때려서는 안 되는 거야. 모두 이해하겠지?" 소년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코치가 말하길, "좋아. 그럼 이제 너희 어머니에게 가서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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