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대차 울산공장 ‘사랑의 떡나누기’봉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내 22개 사업부 봉사단원 400여명은 25일 울산 중구 북정동 ‘수타자의 집’등 지역 22개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 활동을 벌였다. ‘사랑의 떡 나누기’는 현대차 그룹이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울산지역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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