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내년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중소형 유망주 20선을 제시했다.
6일 메리츠증권은 금호종금, 대동공업, 대한제강, 동양이엔피, 르네코, 미창석유공업, 삼진엘앤디, 성우하이텍, 세아베스틸, 신성이엔지, 씨디네트웍스, 우성아이앤씨, 우주일렉트로닉스, 유비스타, 태광, 텔코웨어, 파이컴, 페이퍼코리아, 프롬써어티, 화승인더스트리 등 주로 제조업체를 '매수' 추천했다.
시가총액이 2천억원 이하이면서 주가수익비율(PER)이 5배 이하인 종목 가운데성장성 및 수익성, 안정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