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은 삼본기 신이치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 겸 경영기획실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임원역량 강화차원에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