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근린주택 2억3,000만원
서울 마포구 합정동 398-16의 근린주택으로 대지 40평 건평 80평짜리다.
84년에 지어진 3층짜리 건물로 지하철2호선 합정역까지는 걸어서 5분거리.
1층은 점포로 사용중이며 2~3층은 주택이다. 지하층은 창고. 북동쪽과 남쪽이 각각 15m, 8m도로와 접해 있다.
감정가는 2억8,6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3,000만원. 세입자가 6명 있으나 모두 후순위다.
사건번호는 「99-43420」이며 입찰은 11월2일 서부지원 8계. 【유승컨설팅 (02)594-9300】
입력시간 2000/10/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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