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분당 등 6곳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원한다면 한국토지신탁이 분양하는 근린상가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한국토지신탁이 분양하는 이들 상가의 경우 대부분 기 입주점포로 주변상권이 형성돼있어 상대적으로 투자의 안전성이 뛰어난게 장점이다.
또 분당 신도시·수원 영통지구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내에 위치, 두터운 배후 수요층도 확보하고 있다.
6개지역 8개점포중 7개점포가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분당 신도시의 「맛자랑 멋자랑」·「미금파크」, 수원 영통지구의 「매직프라자」·「레스피아」등이 대규모 배후 수요층을 확보한 상가로 꼽힌다.
이종배기자LJB@SED.CO.KR
입력시간 2000/04/14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