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ANKER ASKED HIS NEW SERVANT, 『DID YOU MAIL THE IMPORTANT LETTER I GAVE YOU?』 『I DID INDEED,』 SAID THE SERVANT. 『THEN HOW COME YOU BROUGHT BACK THE MONEY I GAVE YOU FOR THE STAMP?』 『I DIDN'T HAVE TO USE IT. I SLIPPED THE LETTER INTO THE BOX WHEN NOBODY WAS LOOKING.』한 은행가가 새로 들어온 하인에게 물었다. 『내가 준 중요한 편지를 부쳤나?』 『물론이죠.』 하인이 대답했다. 『그런데 우표 사라고 준 돈을 도로 가져왔으니 어떻게 된 일인가?』 『돈을 쓸 필요가 없었어요. 아무도 안볼 때 편지를 우체통에 살짝 넣었죠 뭐.』
입력시간 2000/03/31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