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프로필] 김상남 노동차관

4년 1개월 동안 기획관리실장으로 재직해온 노동부의 「맏형」격. 김영삼(金泳三) 정부 시절부터 줄곧 차관승진설이 나돌았으나 이기호(李起浩) 전 장관이 같은 호남출신이어서 「역차별」을 받아왔다. 근로기준과장, 노정국장, 노사정책실장 등 노동부내 요직을 거쳤다. 부인 송연숙(50)씨와 2녀. ▲전남 무안(55) ▲조선대 법대 ▲행시 10회 ▲주 사우디노무관 ▲광주지방노동청장 ▲노동부 근로기준국장, 노사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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