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뒤집어서 묻었지!

Whenever an old couple have a confrontation, the husband screams, "When I die I will dig my way up and out of the grave and haunt you!" He died abruptly and the funeral had a closed casket. After the burial, neighbors asked, "Are you not afraid that this man stated he would dig his way up and out of the grave?" "Let the old bastard dig. I had him buried upside down. 한 노부부가 싸울 때마다 남편이 소리쳤다. "죽으면 무덤을 파고 나와 할멈을 괴롭힐거야!" 남편은 갑자기 죽었다. 장례식이 끝나자 이웃들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아버지가 무덤을 파고 나올 거라고 했다는데 무섭지 않아요?" "망할 놈의 영감, 한번 파보라지, 내가 뒤집어서 묻었거든."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