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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씽크마스터’ 모니터는 한발 앞선 디자인과 높은 성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 씽크마스터 LCD모니터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씽크마스터 ‘204Ts’(해외용)와 ‘매직 CX201TS’(국내용)은 20인치 최적의 해상도인 1600x1200를 지원하는 모니터로 대형 LCD 모니터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그래서 CAD 등 디자인 프로그램 및 동영상 등 전문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해준다. 이 제품은 높이, 기울기 조절 및 화면부 회전이 가능한 프리미엄 스탠드를 채용해 사용자들의 눈높이와 사용 목적에 맞게 모니터를 조절할 수 있다. 또 17.5mm의 얇은 전면부 테두리의 심플한 디자인을 채용해 멀티비전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캠코더, DVD등의 A/V 기기들과 직접 연결해 모니터에서 바로 재생할 수도 있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모니터에 비해 훨씬 더 정밀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 아주 작은 글씨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고해상도 화면에서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어 정보를 탐색할 때 필요한 마우스 조작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큰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 작업도 용이하다. 이 외에도 ▦사용자에게 가장 알맞는 색으로 모니터를 세팅할 수 있게 해주는 매직 컬러(MagicColor) 기능 ▦PIP(Picture in Picture)와 PBP(Picture by Picture)기능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으로 평가된다. 그 동안 전문가 층에 국한됐던 중대형 LCD 모니터 수요가 가격하락으로 인해 일반 소비자층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20인치 LCD 모니터 마케팅을 강화해 중대형 모니터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판매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88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