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효성, 취약계층 여성 취업 위해 7,000만원 전달


효성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 활성화 기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효성은 여성 가장·기초수급 대상자·탈북민 등이 직업 훈련을 통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지원해왔으며, 이날 7,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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