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재래시장 “설연휴 쉽니다”

동대문시장·밀리오레등 대부분 휴점

재래시장 “설연휴 쉽니다” 동대문시장·밀리오레등 대부분 휴점 김미희 기자 iciici@sed.co.kr 설을 맞아 재래시장들이 일제히 휴가에 들어간다. 대부분의 상가가 공식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17일부터 19일 일정에 맞춰 휴점할 방침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동대문시장의 경우 오는 16일부터 짧게는 2박3일, 길게는 5박6일 일정으로 설 연휴에 돌입한다. 소매 대형쇼핑몰인 두타와 밀리오레는 17일부터 19일까지, 도매상가인 제일평화시장은 17일부터 22일까지가 휴가 기간이다. 남대문시장도 17일부터 설 연휴를 시작해 20일경 휴가를 마친다. 수산물상가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도깨비수입상가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 기간이다. 입력시간 : 2007/02/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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