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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음성 통화를 하면서 문서를 공유해 볼 수 있는 스마트 미팅 솔루션 ‘U+브리핑’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스마트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브리핑은 영업사원이나 회사원들이 외근을 하면서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에 유용한 솔루션이다. 최대 10명까지 스마트폰 화면으로 문서를 공유하거나, 상대방과 1:1 통화를 하며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30일까지 U+브리핑 사용량이 많은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및 도너츠 상품권을 제공하며, 사용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나 온라인 카페 등에 올리고 URL을 이메일(event.uplus@gmail.com)로 보낸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 LG G2, 2명에게 블루투스를 증정한다.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을 기반으로 사용 가능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와 웹하드와의 연동으로 문서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도 있다. 통신사에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