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오른쪽) KT 회장이 15일 경기도 이천 청강문화산업대에서 열린 '올레 가족캠프'에서 KT 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피자를 만들고 있다. 올레 가족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를 가진 KT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달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