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국 패트롤] 서울 시내버스 20개 노선 9월부터 바뀐다 外

서울 소식

서울 시내버스 20개 노선조정

서울시는 시내버스 20개 노선을 조정해 9월 25일부터 운행한다. 조정되는 노선은 ▦1119번, 6640번, 6715, 7016, 7739번 연장 및 변경 ▦3215번 및 2230번 차고지 변경 ▦672, 640, 6638번 등 장거리 및 과다 중복 구간 단축 ▦351, 362, 461번 및 241Aㆍ241B, 3220, 3321번의 승객과소구간 변경 및 통합 ▦7714ㆍ7716ㆍ7611, 1212ㆍ2223번 노선통합 등이다. 서울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bus.seoul.go.kr)와 스마트폰 모바일 웹(m.bus.go.kr)에서 조정된 노선번호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금천구, 주요 회의 및 위원회 회의록 전면 공개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요 회의 회의록을 전면 공개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확대간부회의 등 주요 회의 및 회의록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공개대상 52개 공식위원회의 회의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금천구는 지난 7월부터 구청장 결재문서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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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교육부 주최 공모전 우수사례 선정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교육부에서 주최한 '제3회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공모전에 우수 사례로 선정돼 30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강동구는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 '좋은 중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학생 상담자원봉사자 배치'와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ㆍ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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