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부산국제광고제 총감독 김한주씨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개막하는 ‘2010 부산국제광고제’의 개ㆍ폐막식 및 시상식 연출 총감독으로 김한주 신라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광고회사인 제일기획 PR팀 출신인 김 교수는 현재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과 부산불꽃축제 자문위원, 한국이벤트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오는 8월 26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등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광고제에는 모두 951편의 광고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제품.서비스 부문과 공익부문, 크래프트 부문으로 나눠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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