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www.apm.mc)가 2월 신제품으로 발렌타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발렌타인 컬렉션은 발렌타인 데이가 주는 달콤함과 풋풋함,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장식용 사탕과 별, 봄, 큐피드 등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이는 ‘드라제’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조합으로 세련된 감성을 표현한 ‘꽁스뗄라씨옹’, 싱그러운 봄 느낌을 담은 작은 잎사귀를 연상시키는 ‘쁘띠 푀유’, 미의 여신 비너스와 큐피드의 화살을 모티브로 한 ‘비너스’ 등 총 4가지로 구성돼있다.
에이피엠 모나코(www.apm.mc)는 프랑스를 비롯 전세계 56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다.
일반적인 본딩 방식의 액세서리 공법이 아닌 하이엔드급 주얼리를 제조하는 ‘마이크로 파베 세팅’기법을 적용한 100% 수제 브랜드다. 매달마다 해당 월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며 프리미엄 실버와 9캐럿 골드 소재의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부터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 등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에이피엠 모나코는 이달부터 W요가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제품을 증정하는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