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케어㈜의 ‘애기똥풀’은 아토피 피부를 지닌 유ㆍ소아를 위한 민감성 한방화장품이다. 백굴채, 마치현, 감초 등 한방 성분과 전통 식물 성분 함유해 ‘웰빙’ 시대의 유아를 위한 기초 화장품을 구현했다. 애기똥풀은 우리 나라 산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지만 한방에서는 ‘백굴채’라 하여 귀한 약재로 사용되는 야생꽃. 피부의 자극을 완화, 진정시켜 주는 등 이로운 작용을 해 유소아들의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애기똥풀의 꽃말은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우리 아이를 위해 엄마의 마음과 정성을 담자는 뜻으로 브랜드 명을 따왔다. 애기똥풀의 아토스킨케어 시리즈는 현재 세라마이드 비누, 클렌저, 큐어 세럼, 로션, 마린 후레쉬 5종이 출시된 상태. 이 제품에는 모두 한방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애기똥풀’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또한 마치현 추출물, 수레국화 추출물, 감초 추출물, 달맞이꽃 종자유 등의 한방성분과 세라마이드 성분, 보습기능의 전통 식물성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민감한 아기 피부를 각종 위해 요소들로부터 보호해 준다. 아토큐어세럼은 다른 상품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해 피부 균형의 기초를 다지는 제품으로 건조한 피부를 완화시키고 보습력을 유지해 준다. 아토로션은 건조가 심한 부위에 영양성분을 집중 공급해 주며 마린후레쉬는 해양심층수를 함유한 스프레이 타입 제품으로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분사해 사용한다. 아토세라마이드 비누는 피부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 등을 함유해 상쾌한 세정효과와 촉촉한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고 아토클렌저는 피부 pH 발란스를 맞춰주는 동시에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세정 시 과도한 탈지도 방지해 준다. 애기똥풀 아토스킨케어 시리즈의 각 품목당 가격은 9,000~5만원선이며 제품구매는 아미케어쇼핑몰(www.amicare.co.kr) 등 인터넷 쇼핑몰과 300여 개의 유아용품 전문 매장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