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건대병원 원장·교직원 헌혈운동


이경영 건국대학교병원 원장과 교직원 120여명은 최근 사랑의 헌혈 운동을 벌였다. 건국대병원의 이날 헌혈 운동은 혈액부족 현상이 심각해진데다 최근 병원 환자들에게 공급할 혈액마저 부족한 현상이 빈발해지자 의료진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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