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삼성생명의 자회사인 삼성생명서비스의 3개 사업부문이 분리 독립됨에 따라 설립된 부동산관리전문회사로 빌딩관리와 리모델링·인테리어·부동산관리컨설팅등을 맡게된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창립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에 김무현 전삼성생명 상무가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