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플루티스트 정수안 예술의 전당서 독주회


플루트 연주자 정수안의 독주회가 22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정씨는 선화 콩쿠르 금상, 동아음악 콩쿠르 입상 등으로 주목을 받았고, 서울대 음대를 거쳐 독일 하이델베르크-만하임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정승재의 ‘충성곡’, 부린스타인의 ‘피아노와 플루트를 위한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피아노 협연은 함인아가 맡는다. 1588-789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