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달아냐 해냐

Two drunks are walking along. One drunk says to the other, "What a beautiful night... look at the moon." The other drunk stops and look at his drunk friend, "You are wrong, that's not the moon, that's the sun." They started arguing for a while when they came upon another drunk walking, so they stopped him. "Sir, could you please help settle our argument? Tell us what that thing is up in the sky that's shining. Is it the moon or the sun?" The third drunk looked at the sky and then looked at them and said, "Sorry, I don't live around here." 두 명의 취객이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 한 취객이 다른 취객에게 물었다. "참 아름다운 밤이군. 달을 좀 봐." 다른 취객이 멈춰 서서 그의 술 취한 친구를 바라보며 말했다. "자네가 틀렸어. 저건 달이 아니라 해야." 그들은 잠시 동안 논쟁을 벌이다가 술에 취한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를 멈춰 세운 뒤 물었다. "이봐요, 당신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겠어요? 저기 하늘에 빛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얘기 좀 해줘요. 달인가요, 아니면 해인가요?" 세 번째 술 취한 남자가 하늘을 쳐다본 뒤 그들에게 말했다. "미안한데요, 전 이 동네 살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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