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1~27일 달러화 약세를 겨냥한 ‘골드-글로벌 펀드오브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동유럽채권ㆍ유로채권 등 비달러 자산을 편입하고 있는 우량 해외펀드와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달러화 약세를 활용해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별도의 가입제한은 없고 6개월이 지나면 수수료 없이 환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