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소기업 구조조정 채권 판매 개시

대우, 현대, LG등 6개 증권사가 9일 중소기업청이 발행한 중소기업 구조조정 채권 판매를 개시했다.내달말까지 발매되는 구조조정채권은 비실명으로 상속세, 증여세가 면제되고 자금출처조사도 받지 않는다. 판매단위는 1,000만원이고 5년만기로 이자율은 연5.8%이다. 총 발행규모는 1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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