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훈클럽 53대 임원 13명 선임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5일 제53대(2006년도) 임원 13명을 선임했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 金昌基(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서기 金亨珉(SBS 논설위원) ▦기획 李東官(동아일보 논설위원) ▦회계 李夏慶(중앙일보 정책사회부장) ▦편집 宋炫昇(연합뉴스 편집국 부국장) ▦감사 李丁玉(KBS 방송문화연구팀 방송연구위원) 吳泰奎(한겨레 사회부장) ▦편집위원 孫太圭(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李秉璿(문화일보 국제부장) 黃政美(세계일보 정치부장) 宋太權(한국일보 경제부장) 朴聖姬(한국경제 논설위원) 柳熙林(YTN 편성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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