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신임회장 허진호아이월드 네트워킹 대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허진호 아이월드 네트워킹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허 회장은 내달 20일 열리는 총회에서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며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학박사출신인 허 회장은 삼보컴퓨터와 한국인터넷협회 부회장을 거쳐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인 아이월드 네트워킹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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