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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개그맨 김경진, 찌질남 이미지 벗고 생애 첫 CF 촬영 도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개그맨 김경진이 찌질남 이미지를 벗고 생애 처음으로 주인공이 되어 CF 촬영을 했다. 케이블 채널 XTM의 맨즈헬스 프로젝트 '절대남자'에 출연 중인 김경진은 꾸준한 트레이닝을 통해 매력남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경진은 최근 난생 처음 CF 주인공으로 발탁돼 전성기를 맞이 했다. 김경진은 첫 CF 촬영 도전 소감에 대해 "몸이 좋아지면서 혈색도 좋아졌고 더불어 이미지까지 좋아지면서 CF까지 찍게 됐다"며 기뻐했다. 김경진은 CF 촬영현장에서도 짬짬이 '절대남자'를 통해 배운 훈련법대로 운동을 하는가 하면 주위사람들에게 달라진 자신의 몸을 자랑하며 기쁜 기색을 비쳤다. 특히 몸매 좋기로 소문난 남자 모델들도 근육질로 바뀐 그의 몸매에 감탄해 마지않았고 이에 자신감을 얻은 김경진은 촬영 중 과감히 복근 노출까지 감행하며 전에 볼 수 없던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경진은 '절대남자'를 통해 CF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아저씨의 원빈 같은 몸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김경진의 첫 CF 촬영 현장은 오는 27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절대남자'는 개그맨 김경진, 가수 노유민, 신동욱, 잼따, 박호, 차길홍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6인의 국내 평균 이하 남자들을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지닌 ‘절대남자’로 튜닝시켜주는 ‘맨즈헬스 프로젝트’다. [연예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전체보기 클릭!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