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소년과 우편배달부

소년과 우편배달부ONE DAY A MAILMAN WAS GREETED BY A BOY AND A HUGE DOG. THE MAILMAN SAID TO THE BOY, 『DOES YOUR DOG BITE?』 『NO,』 REPLIED THE BOY. JUST THEN THE HUGE DOG BIT THE MAILMAN. THE MAN YELLED, 『I THOUGHT YOUR DOG DOESN'T BITE!』 『HE DOESN'T,』 REPLIED THE BOY, 『THAT'S NOT MY DOG!』 어느날 우편배달부가 한 소년과 커다란 개와 마주쳤다. 우편배달부가 소년에게 『너의 개는 사람 무니?』하고 물었다. 소년은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조금 뒤 바로 옆에 있던 커다란 개가 우편배달부를 물었다. 우편배달부는 『너의 개가 사람 안문다고 했잖아!』라고 소리쳤다. 소년은 『저의 개는 사람 안물어요. 그 개는 저의 개가 아니예요』라고 대답했다. 입력시간 2000/08/23 18:54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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