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LG유플러스는 중소 게임 개발사가 인력과 비용 문제로 어려워하는 인프라 구축, 운영 플랫폼 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게임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클라우드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 등의 인프라를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프라 구축은 평균 2주 정도 소요되나 LG유플러스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1시간 안에 가능합니다. 게임운영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장애 대응, 데이터 백업, 홈페이지 관리까지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