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매일유업 '퓨어' 신제품 출시

유산균, 콜라겐 등 성분 강화


매일유업이 요구르트 ‘퓨어’의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마시는 퓨어 블루베리’ ‘마시는 퓨어 시트러스’ ‘떠먹는 퓨어 바닐라’ ‘퓨어 딸기요구르트’ ‘퓨어 사과요구르트’ 등 5종이다.

관련기사



퓨어는 합성향, 안정제, 색소를 넣지 않은 요구르트 브랜드로 2009년 출시됐다. 마시는 퓨어 2종은 ‘LGG 유산균’ 함유량을 기존 제품보다 2배로 강화시켰으며 퓨어 요구르트 2종은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 500mg이 첨가됐다.

한편 매일유업은 퓨어의 광고모델인 김연아가 출연하는 새로운 TV 광고를 15일부터 내보낼 계획이다.


박경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