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문수, 파주 월롱산 유해발굴 현장 찾아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파주시 월롱면 소재 월롱산 유해발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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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발굴현장에 참여한 군장병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발굴되고 있는 국군 유해에 대한 참배를 했다. 1군단 9사단이 담당하는 월롱산 유해발굴 작업은 지난 4월 13일에 작업을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현재 12구의 6.25전사자 유해를 발굴했다. 김 지사는 장병들과 함께 유해발굴 작업을 하고 점심을 함께 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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