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자] 냉커피자판기 개발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냉커피까지 판매할 수 있는 「얼음커피 자동판매기」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이 제품은 기존 자판기에 제빙 및 투출기를 장착한 것으로 냉커피 등 냉음료를 한번에 350잔까지 판매할 수 있다. 삼성은 또 원료공급이나 청소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구조를 착탈식으로 단순화해 관리상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550만원./고진갑 기자 G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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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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