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성보컬그룹 '빅마마' 22·23일 자선 콘서트

4인조 여성보컬그룹 ‘빅마마’가 수익금 전액을 발달장애아동 돕기에 사용하는 자선 콘서트를 연다. 빅마마는 오는 22~23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다리가 되어(Be the bridge)’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공연기획사인 원업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컬쳐엠(Culture-m) 릴레이 콘서트’의 일환이며 지난 2월 SG워너비에 이은 두 번째 콘서트. 티켓은 멤버십 제도로 운영되는 컬처엠 홈페이지(www.culture-m.com) 또는 콜센터(1588-5434)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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