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프라이드’ 러시아 최우수 소형차 선정

기아자동차 ‘프라이드’가 러시아 3대 자동차 전문 잡지인 클락손으로부터 소형차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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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는 영하 35도에서도 시동이 가능하도록 극저온 시동성을 강화했고,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장치 등 현지 맞춤형 사양을 대거 적용했습니다.

이 차는 작년 10월 러시아에 선보인 이후 연말까지 1만7,000대 가량 팔렸습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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