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출구전략 대응할 투자전략 점검 外



출구전략 대응할 투자전략 점검
■ 출발증시와이드 2부(오전 10시)

성공투자의 첫 단추를 잘 꿰고 싶다면, 한발 빠른 개장방송 '출발증시와이드'를 주목하자. 최애리나 앵커가 진행하는 출발증시와이드 2부 첫 코너 '동상이몽, 수급으로 보는 시장'에선 박재민 신한금융투자 압구정 PWM센터 팀장이 외국인ㆍ기관ㆍ개인의 수급주체별 속마음을 분석하고 세력에 대응하는 필승 투자비법을 알려준다. '오늘장 선물찬스 UP'에서는 SEN플러스의 김도영 멘토가 오전 10시 선물시장 동향을 점검해준다. 선물시장 변곡점과 대응전략도 제시된다.

아직 고개가 갸우뚱한 투자자들을 위해 조금 다른 의견도 준비됐다. 이어지는 '전문가 공감도' 코너에서는 동부증권 김현겸 주식팀장이 1부에서 출연했던 다섯 명의 전문가 의견에 공감도를 체크하고 자신만의 투자비법을 전수한다. 이밖에 UP&DOWN 종목에 대한 분석은 김근호 KTB투자증권 과장과 채희승 HMC투자증권 과장이 돕는다. '김선윤의 차트미인주'에서는 종목 수익 적중률이 80%가 넘는 김선윤 텐스탁 대표가 FOMC회의 종료 이후 시장방향성과 압축해야 할 종목을 짚어 준다. 마지막으로 1부의 코너인 '강정헌의 시초가 플러스'에서 제시됐던 시초가 관심주 흐름을 다시 뜯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보 갈증 풀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 글로벌 투데이(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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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런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뉴스'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 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을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서울경제TV 박미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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