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전선, 중국 펌프시장 진출

LG전선, 중국 펌프시장 진출LG전선은 중국 펌프시장을 겨냥, 중국형 증압펌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국형 증압펌프는 LG전선이 지난해 10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후 올 3월부터 개발에 착수했던 제품으로 동급 최대 양수량과 저소음 등의 장점이 있다고 LG전선은 설명했다. LG전선은 증압펌프가 중국 소형펌프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올해 2만대(6,000만달러)를 시작으로 내년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입력시간 2000/08/04 18:17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