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 클리닉` 한국지부 문열어

토탈 에이징 메니지먼트 전문클리닉 `신 클리닉`은 파리에 본사를 둔 25년 전통의 유럽식 안티에이징 클리닉 `라 클리닉 드 파리`와 합작해 2월 1일부터 `La Clinique de Paris (LCDPㆍ라 클리닉 드 파리 ) 한국지부 문을 연다. 라 클리닉 드 파리는 세계적인 노화예방 전문의 클로드 쇼샤르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파리ㆍ스페인ㆍ모로코ㆍ대만 등에 지점을 가지고 있는 25년 전통의 유럽식 노화예방 클리닉이다.?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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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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